2019年7月6日 星期六

三等各種特考公職,警察,監獄官,外交官,高考,地特,移民署三等

警察特考
行政警察人員

◎1.國文(作文、公文與測驗)
※2.法學知識與英文(中華民國憲法、法學緒論、英文)
3.刑法與刑事訴訟法
◎4.行政法
5.心理學
6.公共政策
◎7.行政學

外事警察人員

3.刑法與刑事訴訟法
4.國際公法
5.國際關係
6.社會科學研究法與統計
7.外語口試(選試英語、日語)

犯罪防治人員/預防組

3.刑法與刑事訴訟法
◎4.社會學與社會工作
5.心理學
6.諮商與輔導
7.社會科學研究法


監獄官
◎1.國文(作文60%、公文20%、測驗20%)
※2.法學知識與英文(包括憲法30%、法學緒論30%、英文40%)
1.監獄學
2.刑法
3.心理測驗
4.監獄行刑法
5.諮商與輔導
6.刑事政策與犯罪學


外交特考

外交領事人員錄取率、錄取人數歷年統計

外交領事人員雖然報考者眾多,但每年完全到考人數約只有7成,加上政府機關為使年度中仍隨時有可用之人,會酌增錄取名額列入候用名冊,在正額人員分發完後,配合用人機關的人力需要,依考試成績定期依序分發。
年度組別試別報考人數到考人數需用人數錄取人數錄取分數錄取率
107英文組二試4444222272.4650.00%
一試293232224462.6118.97%
法文組二試331168.5833.33%
一試25151352.4720.00%
德文組二試331167.4333.33%
一試18141354.4721.43%
日文組二試652276.3540.00
一試42312668.1319.35%
西文組二試12124468.5933.33%
一試393341254.1136.36%
土耳其組二試221169.1250.00%
一試331256.6066.67%
越南文組二試331174.3833.33%
一試1191362.2633.33%
印尼文組二試331167.95833.33%
一試881344.4137.50%

外交領事人員土耳其文組1100.00%1
108年公務人員特種考試外交領事人員及外交行政 人員、民航人員、稅務人員及原住民族考試試題 考 試 別:外交人員考試 等 別:三等考試 類 科 組:外交領事人員韓文組 科 目:外國文(含新聞書信撰寫與編譯)(韓文) 考試時間:2 小時 座號: ※注意:禁止使用電子計算器。 代號:10750 頁次:4-1 甲、申論題部分:(75 分) 不必抄題,作答時請將試題題號及答案依照順序寫在申論試卷上,於本試題上作答者,不予計分。 請以黑色鋼筆或原子筆在申論試卷上作答。 一、韓翻中(다음 글을 중국어로 옮기십시오.)(25 分) 마크 에스퍼 미국 신임 국방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한미 간에 논의될 의제들은 한국에 더 큰 부담과 역할을 요구하는 청구서가 대부분이다. 주한미군 주둔비용 분담금 증액 요구가 대표적이다. 미국에선 벌써 몇 조 원의 분담금 추가 인상 요구설이 흘러나오고,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협상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한국이 대폭 증액에 동의했다며 압박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호위연합에 한국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일단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지만 미국의 기대에 미칠지는 미지수다. 미국은 중국의 미사일 위협에 맞서 중거리 미사일의 한국 배치를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 한국이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 카드로 꺼낸 한일 지소미아(GSOMIA)의 연장도 요구할 전망이다. 二、中翻韓(다음 글을 한국어로 옮기십시오.)(25 分) 美國總統川普聲稱,較為發達的國家不應在世界貿易組織中享有發展中 國家地位帶來的實惠,並舉了中國與韓國為例。韓國擔心,如果韓國在 世貿組織中失去發展中國家地位,在農產品領域將遭受最大的打擊。在 目前的世貿組織體制下,被認定為發展中國家,可以在關稅或補貼等方 面獲得優惠,以保護本國產業。韓國在 1996 年加入經濟合作暨發展組 織時,差一點被歸類為發達國家,為了防止對農業領域產生影響,仍維 持著發展中國家的地位。如果韓國被排除在發展中國家之外,那麼稻米、 辣椒、大蒜等目前適用高進口關稅的核心農產品關稅率勢將大幅調降。 三、韓文寫作(글짓기)(25 分) “보호무역주의 부상과 우리나라 통상외교의 과제”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십시오. (350 자 내외) 代號:10750 頁次:4-2 乙、測驗題部分:(25 分) 代號:5107 本測驗試題為單一選擇題,請選出一個正確或最適當的答案,複選作答者,該題不予計分。 共20題,每題1.25分,須用2B鉛筆在試卡上依題號清楚劃記,於本試題或申論試卷上作答者,不予計分。 1 다음 ( )안에 들어갈 말로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 ) 따져보면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텐데 우리는 너무 성급하게 화를 내는 것 같다. 기어이 대단히 면밀히 바꾸어 2 다음 ( )안에 들어갈 말로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하지만 ( ) 의지와 ( ) 가슴이 있다면 언제든지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세밀한/냉철한 확고한/뜨거운 냉혹한/숭고한 조그만/소중한 3 다음 ( )안에 들어갈 말로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오늘같이 비가 주르륵주르륵 내리는 날이면 담장가에 ( ) 모여 비를 피하던 어린 시절 생각이 나곤 해. 알록달록 옹기종기 울긋불긋 실쭉샐쭉 4 다음 ( )에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손님이 오래 ( ) 반찬이랑 탕을 미리 담아 두었다. 못 기다리게 안 기다리게 하면 기다리지 말도록 기다리지 않도록 5 다음 ( )에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가: 일본에서는 다른 사람이 자기 얘기를 하면 재채기가 나온다고 해요. 나: 그래요? 한국에서는 ( )다고 해요. 귀가 가렵 어깨가 무겁 귀가 아프 바람 맞았 6 다음 밑줄 친 부분 중 잘못된 것을 고르십시오. 방금까지 잘 자고 있던 아이가 느닷없이 울기 시작했다. 표정과 몸짓만으로도 느긋한 거짓말인지 알 수 있다. 포근한 마음을 가진 이의 주변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게 마련이다. 명철한 두뇌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언제나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아니다. 7 다음 밑줄 친 부분 중 잘못된 것을 고르십시오. 군인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면 애국심이 솟구치곤 한다. 전북 정읍에는 그리움에 사무쳐 돌이 된 여인의 이야기가 전해져 옵니다. 그 녀석의 비뚤어진 심성을 바로잡을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우연히 보게 된 그녀의 진정한 보조개에 반해 버렸다. 代號:10750 頁次:4-3 8 다음 밑줄 친 부분 중 잘못된 것을 고르십시오. 유행을 좇는 사람들의 심리는 막을 수가 없다. 대만 카스텔라가 맛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여기저기 대왕 카스텔라를 파는 가게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시작했다. 저 청년은 경찰 표창을 받을 만해. 다들 도둑이 할머니의 물건을 훔치는 것을 보고도 수수방관하고 있을 때 혼자 용감하게 맞서 싸웠다지. 뉴스대로라면 크든 작든 사건 사고가 매일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이건 내게 중요한 일이니까 거두절미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빼놓지 말고 말해야 해. 9 다음 밑줄 친 부분과 의미가 비슷한 것을 고르십시오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연습하기에 달려 있다. 연습할 따름이다. 연습하기 나름이다. 연습하기 십상이다. 연습하기 때문이다. 10 다음 ( )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경험과 준비 없이 의욕만으로 사업을 시작하면 실패하게 될 것은 ( ) 뻔할 일이다. 손발 맞듯 불을 보듯 열을 받듯 불이 붙듯 11 다음 ( )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가: 컴퓨터가 고장 났네. 수리점에 맡기고 올게. 나: 벌써 몇 번째야? 또 ( ) 차라리 새로 사는 게 어때? 수리하기는커녕 수리하느니 수리하기로는 수리하려면 12 다음 중에서 ‘어쩌면’의 용법으로 틀린 것을 고르십시오. 어쩌면 이 도자기는 고려자기 진품일지도 모른다. 순이는 어쩌면 그처럼 착하지? 그 사람은 어쩌면 믿음 직하게 보인다. 시간은 없고 할 일은 많고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13 다음 중에서 ‘도저히’의 용법이 잘못 된 것을 고르십시오. 이랬다 저랬다 그 사람 마음을 도저히 모르겠어. 아무리 헤어졌어도 이건 도저히 버릴 수가 없어. 뉴스를 보니 이번 태풍의 피해가 얼마나 될지 도저히 가늠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도저히 어떤 상황이었기에 그렇게까지 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14 다음 중에서 속담 ‘울며 겨자 먹기’의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것을 고르십시오. 노트북을 사 주신다는 엄마의 말에 영수는 하기 싫은 방 청소를 했어요.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염불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선도부 선배들에게 맞을까 봐 좋아하는 티를 내는 게 고통스러웠습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았으면 인생을 안다고 할 수 없다. 15 다음에서 ‘고사하고’의 용법이 다른 것을 고르십시오. 그 당시는 연극을 만들어 본 건 고사하고 태어나서 연극을 본 것도 몇 번 되지 않을 때였지. 이 기계는 새로운 기술은 고사하고 기존의 데이터도 처리할 능력이 없다. 남의 호의를 그렇게 자꾸 고사하고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려고 해? 어디 가서 밥은 고사하고 욕이나 먹지는 않니? 代號:10750 頁次:4-4 16 다음 (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단어를 고르십시오. 충분히 납득이 갈 만큼 찬찬히 타일렀는데도 ( ) 검질긴 성격의 그 낚시꾼은 제가 도둑놈인 주제에 계속 비위짱 뒤집는 소리로 깐죽이고 있었다. 내가 간밤에 꾼, 꽤 긴 꿈은 그들의 소설과 ( ) 들어맞았다. 그동안 고생도 많이 하고 수양도 ( ) 했다. 어수선히 어뿔싸 어렴풋이 어지간히 17 다음 (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단어를 고르십시오. 똑똑한 아이니까 자기 일을 ( ) 잘 하려고? 아들놈 그만큼 키웠으면 이제 밥벌이야 ( ) 알아서 안 할까. 그렇게 끔찍이 아끼는데 ( ) 신경 쓰겠어요? 어느새 어차피 어련히 어쩐지 미국이 대만에 22 억 달러 이상의 무기 판매 계획을 추진하자 중국에서 미국의 관련 군수업체에 대한 부품 ( ○ㄱ ) 등 보복 조치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일본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 보상판결 등 외교 문제를 무역 보복으로 연계해 한국에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을 규제한 것과 유사하게 ○ㄴ미·중 군사 갈등도 무역 보복전으로 확산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이 첨단 무기 제작에 사용되는 희토류 생산과 공급을 장악하고 있다면서 ○ㄷ미국 군수업체들이 대만에 무기 판매를 강행할 경우 ‘희토류 수출 제한’ 카드를 꺼낼 수 있음을 경고했다. 베이징 소식통은 “중국에 대만은 양보할 수 없는 핵심 관심사” 라면서 “일본이 외교적 갈등으로 가지고 한국에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을 제한한 것처럼 중국도 미국과 대만 문제로 미국 군수업체에 부품 공급을 중단하는 보복 조치를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18 다음 중 (○ㄱ )에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제공 정체 판매 추가 생산 부족 공급 중단 19 ○ㄴ 밑줄 친 부분과 의미가 비슷한 것을 고르십시오. 미·중의 외교와 무역은 별 문제가 되지 않아 쉽게 처리될 것이다. 미·중의 갈등 때문에 일본이 한국에 무역 보복을 취할 것이다. 미·중 간 얽혀 있는 이해관계는 무역 제재로 처리될 것이다. 미·중의 무역타결이 군사 갈등 때문에 무산하게 되었다. 20 ○ㄷ 밑줄 친 부분과 의미가 비슷한 것을 고르십시오. 희토류 수출 제한이라는 카드를 미국에서도 스스로 만들 수 있다. 희토류 수출 제한받더라도 미국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이 대만에 무기 판매를 하면 중국의 경제 보복을 받을 것이다. 중국의 경고 때문에 미국 군수업체들이 대만에 무기 판매를 포기하게 된다. 類科名稱: 108年公務人員特種考試外交領事人員及外交行政人員、民航人員、稅務人員及原住民族 考試 科目名稱: 外國文(含新聞書信撰寫與編譯)(韓文)(試題代號:5107) 測驗式試題標準答案 考試名稱: 外交領事人員韓文組 單選題數:20題 單選每題配分:1.25分 題號 答案 題號 答案 題號 答案 題號 答案 題號 答案 題號 答案 題號 答案 題號 答案 題號 答案 題號 答案 第1題 C B B D A B D D B B B C D D C D C D C C

高考
地方特考

高普考新聞考試科目》
等別共同科目專業科目
高考三級(高考)◎1.國文(作文60%、公文20%、測驗20%)
※2.法學知識與英文(憲法30%、法學緒論30%、英文40%)
1.新聞學(包括編輯採訪實務與新聞法規)
2.國際傳播與國際現勢
3.傳播理論
4.民意與公共關係學概論
5.新聞英文
6.外國文(英文、法文、西班牙文、日文、德文、韓文、阿拉伯文、俄文、土耳其文;包括作文、翻譯與應用文)(選試科目)



高考三等心得〡104年考取高考三等新聞行政_楊O璽(榜首)




高考三等心得〡104年考取高考三等新聞行政_楊O璽(榜首)

考取:

  • 高考三等 新聞行政(榜首)
選擇TKB課程-提供我最佳的報考組合

我原本的目標是考外交特考,但在TKB官老師跟諮詢人員的鼓吹下,也報考了有相同科目的高考新聞行政英文組。由於所學與考試科目完全沒有關係,在報考外交特考時也報了外特全科班,以免自己有甚麼不懂的地方;雖然科目重複的不多,可是民意與公共關係其實跟政治學、國際關係有很大的關係,重要的是在練習考古題的時候能有專業人士能夠商量,確定自己的意見是可行的、行文是流暢的、觀點是亮眼的,才能在都是申論題的高考中脫穎而出。

雖然自己有條件可以當全職考生,但是我刻意地去持續教書的工作,並且刻意將工作排在上午,如此一來可以養成早起的習慣,利用下午跟晚上的時間念書,尤其在考試前將作息培養成完全配合考試時程。讀書的地點還是讓自己舒服比較重要。有的人適合圖書館,有的人適合TKB大碩百官提供的自習室,可是我就是喜歡能在隨時自己泡咖啡、泡茶的自己的房間念書。這沒有對錯,選擇適合自己又有效率的方式比較重要。順利的話,一天能夠有8小時的時間專心致志念書跟練習考古題,零碎時間跟心思不定念不下去的時候,就聽一些外文新聞廣播,多少充實一些知識跟觀點,在自己家也比較能夠把聲音放出來。此外,我喜歡五感同時運用來念書,所以有時覺得特別難記時,會把背誦內容朗讀出來、錄音下來,等公車無聊的時候或是睡前放出來聽。眼看、口念、耳聽、手寫,要同時進行,還是需要自己的空間。

在TKB百官最珍貴的是能夠討論問題、得到回饋;在衝刺的時間也很幸運能夠有可以互相討論的讀書會。最終融會貫通,各科之間不再有界限,使寫下來的觀點言之有物,各科互通有無,寫題目時還甚至成了一種享受。考試的時候淋漓盡致地發揮,不管考不考得上都對得起這些努力的歲月;更好的是考上了,樂在學習也樂在未來的工作,感謝百官的幫忙。 
考最後衝刺-相信自己並千萬別半途而廢!

國文:平常我就有寫作的習慣,不過寫網誌跟寫作文終究不太一樣,所以引經據典地把其他考科念到的名人例子與佳句用進去也不錯。公文的格式一定要記牢。考試時間一開始,審完作文與公文的題目後,就在大約第5頁的地方先寫公文,格式寫進去後再開始寫測驗題。
英文、新聞英文與英文測驗題:英翻中其實是在考較作文表達能力。英文作文則不要忘記了重點寫出來後,後一句必須跟前一句發生關係,並解釋到淺顯易懂。精準使用連接詞讓語氣更凸顯。平常多看多聽英文新聞,掌握有魅力的字的各種意義。英文測驗題則最好不要錯太多,江江題庫難度遠超過高考難度,只是考試時要記得檢查。寫久了也會發現,有些英文字雖然有同一個中文的含意,但在表達上還是有它的特殊情境。再多說,就對英文系的高材生們班門弄斧了。
法學知識:除了陳理憲法之外,部分民法的知識來自聞仲國際私法;測驗題都是一對一的一題考一個概念,基本必考題一定要掌握,此外就是時事相關題,最新大法官釋憲,陳理老師會幫忙整理出考點;依循老師的說法,一天寫個15題選擇題綽綽有餘,考前剛好把歷屆考題寫完。
國際傳播與國際現勢:這科很萬用,事實上,國際關係、比較政治、兩岸關係多少都與此相關;因為準備很多科目,因此看到題目時還可信手捻來。
傳播理論:易行的國際傳播先修有介紹傳播理論,既然大部分的人都天天接觸大眾傳播媒體,因此把理論套在自己的所見所聞上去應用,相當有趣。
新聞學:因為沒有上過新聞學的課,所以自己找書看,並且十分不想背法規,考出很糟糕的分數,所幸似乎大部分人分數都不高。
民意與公共關係:雖然沒有上過這民意或是公共關係的課,不過我有去圖書館各借一本書來看,也努力寫考古題跟老師討論;這次剛好考了很多網軍,因為我認為這是值得深思並且形成自己論點的事情,所以對此已有定見與論述,算是運氣不錯。


相信自己-不是本科系也能上榜首

不要擔心自己不是本科,重要的是對考科產生興趣。我自己大學念過教育學分,卻沒有選考國際文教行政,除了因為今年缺額的語言自己不熟之外,還包含了我自己對傳播產生了較多的興趣,在老師的教學中也漸漸培養了使命感,未來若能在傳播領域的公部門貢獻心力,也不枉努力一場。抱持著這樣的心態,在申論題的字裡行間是會被看到的。

雖然是全部補面授班,但前半年我在班上沒有跟同學有甚麼互動交集,一直擔心自己單打獨鬥搞不出甚麼名堂,又怕自己的問題對其他人而言太過簡單,所以不太敢問;到了下半年才有了自己的讀書會,討論上也有良性的互動,漸漸地也有自信問老師問題。既然是面授班了,就要多加利用問問題的時間,積極的同學還會想方設法事先準備好,增加問問題的效率。因為自己在當學生的同時也在當老師,特別能了解台上與台下的全貌,我發現時代不一樣了,補習班也並非一言堂,百官的老師很樂於跟同學討論,也欣然接受上課時的問題;其實同學問問題時也在被其他同學觀察,太簡單或太離題的問題大家會自行判斷,這樣的上課互動我認為是健康的,也是收穫最大的方式。

媒體人闖關高考,表現一樣耀眼動人!
高普考新聞、高分上榜 7796 分享到FaceBook
考取類科:98年高考三級新聞榜眼
考取學員:曾秉芳
摘要感言
高考成績單:
英文46新聞學94傳播理論75國際傳播與國際現勢88
國文66新聞英文49民意與公共關係學76法學知識與英文72

在準備國考的過程中,因為要花許多時間準備專業科目,因此我將最繁雜的共同科目完全託付給高上,並在安靜、涼爽且充滿戰鬥氣氛的自修教室中,一步步地完成既定的目標。以下將從個人背景、讀書方法及考古題練習三方面,說明我的準備過程,希望對有志從事公職的考生有所幫助。

媒體工作超時傷身,決心投向公職
我大學主修新聞,研究所唸外交,畢業後則從事媒體相關工作。雖然在私人機構有很大的發揮空間,但身體漸漸負荷不了超時的工作時間,再加上高考新聞人員的工作內容與其他公務員相較,算是比較活潑且符合個人志趣的職缺,故在幾經思索後,決心辭去工作,全職準備國家考試。

高考三級新聞人員(選試英文)主要的應考科目有八科,可依配分比重分為二大類:(一)共同科目(比重20%):國文、英文與法緒(二)專業科目(比重80%):傳播理論、新聞學、民意與公關、國際傳播與現勢、新聞英文、專業英文。其中,英文所佔的總分比例相當高(約30%),因此不只是傳播科系的學生有興趣,也吸引許多外文科系的學生報考。

我自知自己英文程度並非頂尖,但又非常喜歡這份工作,因此選擇的戰略是「放大自己的優點,縮小自己的缺點」,盡量提高自己在傳播專業科目的分數,並穩住基本的英文成績。而在一般人較為忽略的共同科目上,我則充分利用高上無限循環的旁聽制度,用最有效率的方式來爭取分數。

掌握正確的思考架構,各科準備得心應手
記得國文課的楊昕老師曾說,寫作文時莫忘「旨、理、例」三字,而我不僅將這個技巧應用在共同科目上,也深記其精髓,將其轉化為讀書的重點和回答申論題的綱要。亦即,唸書的時候不僅是閱讀,而是要背下這篇文章的主旨、理論和例子,而後才能內化為自己的知識。

我自己認為,高普考的重點在於掌握正確的「思考架構」,因此,讀的多不如讀的巧,不要深陷在某個議題中無法自拔,而是要綜觀全局、掌握脈絡,才不會背越多忘越多。另外,我也將高普考視為情報戰,時常會上考選部的網站或是BBS討論區收集最新考情,建議大家有空也可以常常上網瀏覽。

各科準備方式
傳播理論:
*推薦書單    
羅世宏《傳播理論-起源、方法與應用》(五南)
翁秀琪《大眾傳播理論與實證》(三民)
張錦華《傳播批判理論》(黎民)
張錦華《公共領域.多文化主義與傳播研究》(正中)    
期刊網站:新聞學研究、廣播與電視期刊、中華傳播學會網站
*心得:
我認為「傳播理論」是所有考科中的「重中之重」,因此花了最多的功夫研讀,雖然考試的重點集中在北美的實證主義,但多看歐陸的批判學派亦可加深自己的答題深度。我建議有較長時間準備(半年以上)的考生,可以先將基礎和進階的書單讀熟,然後搭配期刊論文做補充。第一遍是精讀,將心得註記在書本上,第二遍則是用自己的架構整理成電子檔,方便第三次複習和考前10分鐘快速瀏覽。
國際傳播與現勢:
*推薦書單   
李少南《國際傳播》(黎明)
彭芸《國際傳播與科技》(三民)
張亞中《國際關係總論》(揚智)
劉必榮《國際觀的第一本書》(先覺)
*心得:
這個考科原本是政治相關科系的強項,但近年來考的國際現勢越來越少,所以建議考生還是以傳播時事為主,像是美國與英國傳媒的現況,傳播帝國主義、兩岸新聞交流等,還有注意五、六月(老師出題的時間)重要國際事件的意義。另外真的很推薦張亞中老師主編的《國際關係總論》,如果擔心考題又再度回歸國際政治,建議還是要讀這本書。
新聞學:
*推薦書單   
彭家發等《新聞學》(空大)
黃浩榮《公共新聞學:審議民主的觀點》(巨流)    
NCC《認識廣電多元文化》(可上NCC多元文化網站下載)
卓越新聞獎基金會《台灣傳媒再解構》(巨流)     
網站:卓越新聞獎基金會、NCC電子報     
報紙:中國時報、聯合知識庫    
*心得:
這科是我分數最高的科目(94分),我猜是因為我有寫出老師要的架構,並補充很多例子,所以才能讓閱卷者能一目瞭然。這個科目最近的考點多偏向於公共新聞學、各類新聞報導(如犯罪新聞、自殺新聞、風災防疫新聞)的注意事項,傳播法規的方面則是以誹謗、隱私和著作權為重點。建議考生可以以彭家發老師的新聞學為基礎,配合其他的專書、網站和報紙時事做補充。
民意與公共關係:
*推薦書單     
孫秀蕙《公關大有為》(揚智)
孫秀蕙《公共關係:理論,策劃與研究實例》(正中)     
王石番《民意理論與實務》(黎明)
羅文輝《精確新聞報導》(正中)    
*心得:
很多人會選擇放棄這一科,因為範圍真的太廣,而且無從準備。但其實這一科也是傳播理論的延伸,而且可以從應用面上去思考理論的用途,個人覺得讀起來很實用,而這也是未來要運用在工作崗位上的專業技能。民意的部分,考點主要集中在精確新聞報導和社會調查方法的專業術語,建議可從這方面著手準備。公關的部分,我一直都很看好危機處理和議題管理的相關技巧,雖然今年還是沒有考,但熟悉相關的理論仍有一定的幫助。
新聞英文、專業英文:
新聞英文和專業英文的主要題型為:專有名詞、中翻英、英翻中和英文作文。專有名詞的部分,我是買ChinaPost週日版的中英新聞對照來看,或是上內政部、新聞局或NCC的雙語字典查詢。中翻英則是我最弱的項目,但我盡量用英文句型(而非中文語法)來寫作,至少保住基本分數。98年英翻中考的是「歐巴馬就職演說」,我自己是沒有猜到,但歷年來英翻中的考題多取用美國總統的演講稿,有心準備的學弟妹可從這個方向上去蒐集素材。
至於英文作文的部分,我個人非常推薦「登峰美語」旋元佑(旋元佑)(旋元佑(旋元佑))老師的文法班和字彙班,讓我能穩住基本盤,至少不要輸別人太多。旋老師是最近這一二年才重出江湖的好老師,上他的課真是如沐春風,如果對自己的英文沒有信心,建議可以去上這20堂課,應該會有所幫助。
國文、英文與法緒:
這二大類科我完全交給高上的專業師資群,因為覺得自己已經沒有精力再去跟法律科目和公文格式搏鬥。雖然配分比重不高,但最好都要拿70分以上,否則很容易因為0.1、0.2分的差距,而飲恨落榜。 國文楊昕老師是大家公認的名師,上課有條有理,也會不時補充最新的考試趨勢給大家參考,其自創的公文口訣,更是讓人琅琅上口,就算對自己的國文程度頗有信心,建議還是可以去聽聽老師獨特的見解。憲法的部分,我以王肇基(王國枝)老師的課為主,王老師上課非常有架構,還有獨特的筆記,讓同學不敢隨便蹺課,並在老師一而三、再而三的叮嚀中,不知不覺地就將憲法的重要考點默記下來。至於法緒部分,我只有聽薛律師的課,在包山包海的法條中,聽薛律師「用故事說法律」真的很有意思,還能順便學些生活法律常識,可說是理論結合生活的最佳實踐。
另外,我個人非常推薦高上的自修教室,不僅窗明几淨、空調清新,而且只要一進去就會有種「我一定要考上!」的鬥志,很適合容易感到鬆懈的考生。當你環顧四周,看到許多年紀比你小、比你大、書本堆的比人還高、筆記寫的密密麻麻的同學時,你真的會因為這種氛圍,而督促自己更加努力。

利用「前後左右觀察法」,勤加練習考古題
在做完第一遍精讀和第二遍複習之後,剩下的三個月,我開始練習考古題,並利用「前後左右觀察法」,拼湊出可能的考題範圍。所謂的「前後左右觀察法」,就是從考題推論:他的後設理論和學術背景是什麼?它可能的應用新聞事件是什麼?與它相關的是哪些理論?是否有與它相反的論點?

每年與新聞相關的考試共有:高普考、地方特考三等及四等、國際新聞人員特考, 98 年又新增了高考二級(兩岸組)新聞人員。所以我將近三年內的考題全部列印下來,一題一題加以分類,發現有很多反覆出現的考點,所以先集中火力寫那些題目,確定自己看到題目就會浮出大綱之後,再分散注意力去找那些零散出現的主題,並整理成電子檔方便閱讀。

我覺得練習寫高考的考古題的幫助非常大,因為我實際上場考試的時候,居然會覺得考題「似曾相識」,寫起來也很順手,應該就是不斷練習寫考古題而後「內化」的結果吧!在此也特別提醒考生們一些答題技巧,例如將傳播專業科目的理論加以挪移運用,或是在專有名詞的後面加註英文原文,都是能讓閱卷者印象深刻的小技巧。

在準備國考的過程中,常常會聽到「九十天就考上」的奇蹟,或是「準備兩三年都考不上」的痛苦,或多或少都會讓心情受到影響;然而,我認為這些數字都沒有什麼意義,因為他們都不是你,每個人都有自己擅長的領域和不足的地方,重點是能不能「正視現實」,用最適合自己的方式去截長補短。

如果每個人都能掌握「截長補短」的技巧,又怎麼能夠勝出呢?研究孫子兵法多年的嚴定暹老師,有次在演講中被學生問到:「如果每個人都能熟讀孫子兵法的話,那麼戰場上不就沒有輸家了嗎?」嚴定暹老師也用孫子兵法裡的一句話回答學生:「可勝在敵,不可勝在己。」意思是「在戰場上能夠獲勝,是因為對方的兵法記得不夠熟,而讓你有機可趁;而會打敗仗的原因,也不必去怪別人,是因為自己沒有準備充分。」若將這句話應用在國考上,我想跟考生分享的是,不必管你的對手是誰,你的任務就是把自己準備好,然後再等待別人失誤的時機。就像是某位高普考榜首所說:「高普考不是考誰寫的比較對,而是考誰錯的比較少。」只要正確觀察情勢、擬定最適策略,並視環境變化彈性調整,必能順利抵達堅持的目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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