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8月13日 星期六

총맞은것 처럼



白智英(백지영) 像中槍一樣(총맞은것처럼) 2009.01.20
총맞은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像中槍一樣 非常沒有精神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
笑著 就那樣笑著
그냥 웃었어 그냥 ..
就那樣笑著 就那樣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해서 ..
虛脫的笑著 只想問一個問題
우리 왜헤어져 .. 어떻게 헤어져 ..
我們為什麼分開…怎樣分開的
어떻게 헤어져 .. 어떻게
怎樣分開的.. 怎麼樣
구멍난 가슴에 우리 .. 추억이 흘러 넘쳐 ..
通過穿了洞的心胸 我們的回憶流走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就算想過要抓著 就算阻止心胸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
也從指鏈間漏走
심장이 멈춰도 .. 이렇게 .. 아플꺼 같진 않아
就算心臟停止了…也沒有像這麼痛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為我做些什麼吧 治療我一下吧
이러다 내가슴 다 망가져
就這樣的話我的心都會廢掉
구멍난 가슴이
穿了洞的心胸
어느새 눈물이
眼淚不知不覺地
나도 모르게 흘러 이러기 싫은데..
我也不知道地流著 討厭這樣
정말 싫은데 .. 정말 싫은데 .. 정말 ..
真的討厭..真的討厭..真的
일어서는 널 따라 무작정 쫓아갔어
這樣的跟著你 無戰略的追著
도망치듯이 걷는 너의 뒤에서 너의뒤에서 소리쳤어 ..
在要逃跑的你身後 在你的身後叫著
구멍난 가슴에 우리 .. 추억이 흘러 넘쳐 ..
通過穿了洞的心胸 我們的回憶流走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就算想過要抓著 就算阻止心胸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
也從指鏈間漏走
심장이 멈춰도 .. 이렇게 .. 아플꺼 같진 않아
就算心臟停止了…也沒有像這麼痛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為我做些什麼吧 治療我一下吧
이러다 내가슴 다 망가져
就這樣的話我的心都會廢掉
총맞은 것처럼 정말 가슴이 아파 .. 어
像中槍一樣 真的 心非常的痛 疼痛
이렇게 아픈데 .. 이렇게 아픈데 살 수가 있다는 게 이상해 ..
這麼的痛 這麼的痛 可是為什麼奇怪的我仍然能活著
어떻게 널 잊어 ..
要怎樣去忘掉你
내가 .. 그런거 나는 몰라 .. 몰라 ..
我..我不知道應該怎樣..不知道
가슴이 뻥 뚫려 채울수 없어서 ..
心胸都穿了 因為不能修補
죽을만큼 아프기만해 ..
只能像死一樣的痛苦
총맞은 것처럼 .. 우후 ~
像中槍一樣..woo 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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